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시행하는 마실(마음이 통하는 교실)은 학생과 상담가, 학생과 선생님간에 상담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. 또한 선생님은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참고해도 좋겠다는 완료된 상담내역을 고민함이라는 곳에 올릴 수 있으며 모두가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또한 학생과 상담가의 상담에 친구를 불러 같이 그에 대해 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.